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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해외에서 카드결제 수수료




동행에서 오늘 알아볼 정보는 해외에서 카드결제 수수료 입니다.


해외여행하는 분들이 늘어남에따라 신용카드 역시


해외에서의 사용량이 증가하고있습니다.


해외여행이 아니더라도


최근에는 해외사이트에서 물건을 사는 해외직구를


많이들 하죠, 이것도 해외에서 카드결제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 때, 결제금액 외에도


카드사별로 해외 카드결제 수수료가 부과되는데요.


여기에 대해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결제금액 + 국제 브랜드 수수료 + 카드사 수수료>


해외결제시 위와 같이 결제가 됩니다.


국제 브랜드 수수료는  비자, 마스터, 아메리칸익스프레스에서 나가는 수수료구요.


카드사 수수료는 삼성, 롯데, 현대 같은 국내 카드사에서 나가는 수수료 말합니다.





해외결제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는 사람일수록


수수료가 낮은 신용카드를 이용하는게 당연히 좋겠죠?





정확한 데이터는 아니지만 해외에서 카드결제 수수료


카드사별로 결제시스템 브랜드별로 어느정도 나가는지 알려드릴께요.


비자, 마스터는 1%, 아멕스는 1.4% 정도 나가게됩니다.


카드사별 수수료는 아래 보세요.





비씨 0.35%, 신한/현대 0.18%, 국민/시티/농협 0.25%,


삼성/롯데/외환 0.20%, 하나/우리 0.30%


이 부분 대략적인것이라고 말씀드렸어요. 이정도 나간다 정도만아세요.





금액이 커질수록 수수료부분도 커집니다.


예를들어 100만원 짜리 제품을 해외에서 결제했을때


물건가격을 제외하고 수수료로만 나가는 돈이 1만5천원 정도 되는거에요.


요즘은 수수료가 면제되는 해외결제 전용카드들도 있는것 같아요.


자주 해외직구 하시는분들은 이런 카드를 만들어서 사용하는것도 수수료 아끼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