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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전세 재계약 복비 궁금증 해결

 

 

 

오늘 주제는

 

전세 재계약 복비 궁금증 해결 입니다.

 

전세 재계약을 준비할때

 

가장 많이 찾아보는 정보가

 

복비 부분과 확정일자 부분 입니다^^

 

확정일자 부분은 주제는 아니지만 함께 알아볼께요.

 

재계약을 한번 해보면 알겠지만

 

경험이 없는분들은 당연히 모르는 부분이겠죠~~!!!

 

간단하지만 모르면 어려운 그런

 

복비는 어떻게 되고 확정일자는 다시 받아야 하는건지 알아보겠습니다.

 

 

 

 

전세 재계약 시

 

두가지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전세금 변동없이 그대로 재계약될때 입니다.

 

이때는 복비가 들어가지도 않고

 

확정일자를 새로 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이전 계약 그대로 연장되는 개념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두번째는 전세금 변동이 있을때 입니다.

 

요즘같이 집값이 미쳐 날뛸때는

 

보통 2년에 한번 올려달라고 합니다ㅠㅠ

 

첫번째 상황보다는 두번째 상황이 더 일반직일꺼에요.

 

이때는 기존 계약이 그대로 이어지는것이 아니고 다시 계약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이전것에 추가를 해도 되지만 새로 쓰는걸 추천합니다.

 

 

 

 

이렇게됐을때 복비가 따로 들어가는게 아니고

 

대필료라고 대신 계약서 작성해주는 비용만 내면됩니다.

 

대략 양쪽에서 10만원 정도? 이부분은 부동산 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확정일자는 계약서를 새로썼으니 새로 받는게 좋습니다.

 

 

 

 

혹여나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이전 계약서는 보관해 두는게 좋습니다.

 

전세 사는 동안 집주인이 바뀌어도 이 두가지 상황만 알고있으면

 

대처가 어렵지 않으니 이부분만큼은 꼭 기억해 두세요.

 

전세 재계약 복비 궁금해 해결 되셨나요?^^

 

오늘 동행에서 준비한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