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아볼 정보는
입금 잘못했을때 해결방법 입니다.
본래 이체해야할 계좌가 아닌
실수로 다른계좌로 입금 잘못했을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계좌번호를 틀리네 입력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고 하네요.
저는 계좌번호 입력하고 마지막에
받는사람 이름을 두번세번 꼭 확인하는 습관이 있이서
이렇게 잘못 입금한 경우는 없었지만, 누구나
생길 수 있는 상황인건 맞습니다.
입금 잘못했을때 대처방법
바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잘못입금했다는걸 인지한 즉시,
잘못 입금한 은행에 방문해서 신고해야 합니다.
전화상으로도 되지만 급한 건이기 때문에
직접 가까운 지점으로 방문하시는게 더 좋아요.
해당은행 직원이 잘못 송금받은 계좌의 고객과 연락을 취해
다시 돌려받을 수 있게끔 도와줍니다. 이렇게 상대고객에 동의를 구하는 이유는
은행에서도 다른사람 계죄에있는 돈을
마음대로 출금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당연한 거겠네요~
보통은 큰 문제없이 돌려주지만
전화연결이 안되거나 공지를 했음에도
돌러주지않는 이상한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법적으로 조취를 취해야 합니다.
법적으로 돈을 받은 계좌주인이 원래 주인에게 돌려줘야할 의무,
부당이득반환의무가 있거든요.
멍청한 놈이 돈을 사용했다면 일이 더 커집니다.
이것은 횡령죄에 해당하기 때문이에요.
그러니 최대한 빨른 시간안에 문제를 처리하는게 좋겠습니다~
입금 잘못했을때
돈을 돌려받지 못하는건 아니지만
이상한 사람 만나면 골치하파지게 되니,
되로록이면 받는사람 이름 확인하는 습관 들이세요.
사람이라는게 1000번을 잘 하다가도 1번 실수 할 수도 있는거니,
벌어진 일에 대해서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해결하면 되는 거니까요.
여기까지 입금 잘못했을때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