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에서 이번에 소개해드릴 앨범은 임성훈의 새로운 모습 입니다.
지구레코드공사에서 제작한 앨범으로 1978년 6월 27일 발매되었습니다.
임성훈 님은 MC로만 알고 있었는데
데뷔를 가수로 하셨더라고요. 그 후 MC로 전향해서 활동하셨던 것 같은데
영화 주연으로 출연하신 이력이 있는 걸로 봐서 다재다능한 끼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앨범 제목이 딱 맞네요.
저에게는 "임성훈의 새로운 모습"이었습니다.
앨범 수록곡 정리해 드릴게요.
언제부터였는지 | 밤에 쓰는 편지 | 그대 내마음(네가 잘알지) |
사랑하면 그런가봐(ROSE ARE RED) | 사랑은 무지개처럼(AND I LOVE YOU SO) |
올 여름엔(만날거야) | 사랑의 발자욱(TRECES OF LOVE) | 정다운 친구야 |
가까운 우리는(THE WAY WE WERE) | 어쩌나 생각말고
(출처 : 유튜브)
언제부터였는지, 올 여름엔(만날거야) 두 곡입니다.
(출처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