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진저축은행 나오론 상품상세설명을 준비했습니다.
저축은행에서 거래할 때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은 업체가 믿을만한 곳 인가 일 거예요.
오늘은 유진저축은행 상품에 대해 이야기할 거예요.
이름이 생소하지만 유진그룹에서 인수하기 전
현대증권에서도 인수해서 6년 정도 운영을 했던 곳으로 최초 등록은
1972년 범아무진으로 등록했던 업체입니다. 오래된 곳이에요.
현재는 다올저축은행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름을 바꿔서 신생업체 같지만 아닙니다. 그러니 걱정은 안 하셔도 돼요.
현재 정확한 상품명은 다올저축은행 Fi비상금 입니다.
나오론에서 Fi비상금으로 상품명도 바뀌었어요.
홈페이지에 모두 나와있는 내용인데요.
찾아서 확인하는 번거로움 줄여 드리고자 올려드립니다.
여기 올려드리는 내용은 모두 홈페이지에 있는 것이니 잘못된 정보는 없어요.
안심하고 정보를 보셔도 됩니다.
해당상품은 신청부터 송금까지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진행되는 상품입니다.
급하게 돈이 필요하고 조건이 된다면 이용은 편리하겠네요.
신청대상 조건이 까다로운 편입니다.
만 32세 이상이 되어야 하고,
소득이 있어야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NICE기준 신용점수 560점 이상이어야 합니다. ( 이 부분은 새로 생겼어요)
알아보시는 분들 중 소득이 없는 분들은 대상이 아니에요.
금리는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물론 은행 보다야 많이 나오지만 괜찮은 편이에요.
기간은 60개월 이내이고, 준비할 서류는 특벽히 없습니다.
신분증과 공인인증서는 있어야 해요.
고정금리라서 최초 설정된 금리에서 변동은 없습니다.
약정기간 이전에 상환하게 되면 상환 수수료가 있으니 이 부분도 잘 보세요.
여기 나와있는 것들은 다실 기본적인 것들입니다.
대부분의 상품들이 중도에 상환하면 수수료가 나와요.
대상이 까다롭고 한도가 높은 상품은 아니기 때문에
이 상품에 맞는 사람들은 한정적일 듯하네요.
금리가 좋은 편이라서
급하게 필요하신 분들은 잘 활용해 보세요.
1금융권이든 2금융권이든 돈을 빌릴 때는 어떻게 갚을 것인지
정확한 계획이 꼭 필요합니다.
어떻게든 되겠지? 또는 아무 생각 없이 빌린다면 100% 독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적은 금액이라도 분명 이자라는 것을 내게 되기 때문에 잘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생각보다 이런 개념이 잘 안 잡혀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말씀드렸습니다.